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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이면 우리집이 오르세 미술관

송타스미 2024. 10. 5. 00:10

[사진=삼성전자 더 프레임_삼성 제공]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The Snake Charmer)’

등 엄선된 인상파 컬렉션을 25점의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입니다.

 

[사진=삼성전자 더 프레임_삼성 제공]

 

더 프레임은 2017년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TV입니다.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어 나만의 전용 갤러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등의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뿐만 아니라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등 미술 거장의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합니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한낮이나 밝은 조명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최초로 세계적인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을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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