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튜브의 동영상 서비스 '쇼츠'의 최대 길이를 3분으로 늘어납니다.
쇼츠의 최대 길이가 기존엔 60초였는데요.
3배인 180초로 바뀐 것 입니다.
토드 셔만 유튜브 쇼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이번 조치에 대해 "크리에이터 여러분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라며 "더 길어진 쇼츠는 이야기를 더 많이 담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튜브 쇼츠의 최대 길이는 다른 숏폼 서비스에 비해 짧은 편이었습니다.
틱톡은 2021년 숏폼의 최대 길이를 60초에서 3분으로 늘렸고, 미국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릴스는 현재 최대 길이가 90초,
네이버의 경우 짧은 동영상 서비스 '클립'에 90초 이내 분량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핸드폰 관련 도움이 되는 영상 많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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